채움 : 블루투스 스피커

Britz International BZ-P4000BT

친구 집에 선물로 사가서 들어보고 그 다음날 하나 더 사서 사용 중이다. 50% 할인하여 5~6만원 정도에 취득했다. 생각해 보면 스피커에 돈을 써 본적이 거의 없다. 스피커라는 것이 컴퓨터를 사면 응당 딸려왔거니와 요즘에는 아예 모니터에 내장되 나온다.

그런데 이제와서 신세계를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못 들었던 소리가 이 들린다. 소리가 훨씬 풍부해지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서 새로운 곡을 계속 찾게 된다. 이렇게도 좋은 곡들이 많았구나 싶다.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별로라고 생각했던 예술가들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다.

음악을 재생하면 방 안도 제 삶도 많이 풍성해진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아는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사람도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진다’고 했다. 이유없이 컴퓨터를 켜 놓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덕분에 조용히 이것저것 할수 있는 여유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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