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 : 로지텍 K750R 무선 키보드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 아무 키보드나 써야겠다 싶어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TG 키보드를 구입했으나, 3일이 채 되지 않아 키 입력 누락 및 중복 입력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부터 적절한 놈으로 골랐어야 했다. 최종적으로 구입한 것은 로지텍의 무선 + 빛 충천 키보드다. 무선 마우스를 쓰면서 그 편리함에 대해서 정말 많이 느꼈고 로지텍의 독자기술로 입력과 반응에 있어 지연히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망설이 없이 무선키보드를 골랐다. 가끔씩 유선보다 오히려 반응이 더 좋은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키감은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와 납작한 노트북용 키보드의 중간쯤 되는 것 같은데 나쁘지 않다. 살짝 기계식 키보드 느낌도 난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충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 쌀집 계산기의 그것과 비슷한 원리이것거니 한다. 키보드를 연결하고 안내로 나오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전력 충전상태 및 조도를 보여 주는데 손으로 가려 봤더니 실시간으로 조도가 바뀐다. 충전없이도 기본 3개월은 간다고 하니 ‘편안’할듯 하다.

덧. 사진을 올리고보니 손이 기괴하게 나왔다. 키보드가 글라스 형태라 잘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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